독일 공영방송의 한국 현상황에 대한 다큐(8)

한국의 민주당 정치인들이 대부분 북한이나 중국 공산당과 연관돼 있다는 주장이 있어요.

그것이 계엄령을 촉발한 근본 원인이고요.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폭로하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야당이 다수당인 상황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계엄령을 선포해 모든 반국가 세력을 제거하려 했던 거에요.

언론은 그 문제를 보도하지 않아요.

한국의 주류 언론도 대단히 좌파 성향이거든요.

언론이 100% 편향적이어서 그런 문제에 대해 전혀 다루지 않죠.

정말 심각한 일이에요.

MBC, jtbc는 이미 중화방송이고 YTN은 대놓고 구라침.

여지껏 본 다큐 중에 계엄의 처음부터 진행상황, 부정선거, 사법부카르텔 등 전반적인 내용들을 이렇게 팩트만 정리해서 보도한 방송은 없었던듯.

오 찾아보니 진짜로 독일의 대표적인 공영방송사인 ARD가 최근 대한민국의 탄핵 정국과 부정선거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네요 ee

아주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보도했네요. 바람직합니다.

독일 공영방송도 바로 방송해주는 데 대한민국 공영방송은 왜 왜곡보도만 하는건지?
대한민국 소속 방송이 맞는건가? 안타깝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한국 언론사가 아닌 유럽의 독일 언론사가 이런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입법, 사법, 선거, 언론 모두 거대한 카르텔의 일원이라는걸 반증하는 것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법을 10개도 더 넘게 위반하고 있다고 헌법학자 대부 허영교수님이 말한다. 헌법재판소가 헌법을 위반한다니/

독일은 이미 공산주의를 경험한 나라이기에 이런 다큐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만들수있었다고본다 아무리 부정해도 이 다큐가 지금 한국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말해주고있음.

마지막 문구가 뜨겁게 하네요..,
"과연 민주주의는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요?"

훌륭한 진실 보도입니다. 자유와 공산으로 나뉘었던 독일이라 그런지 이해도가 깊다고 느껴졌습니다.

51%가 탄반 47%가 탄찬이면 탄찬반 집회에서도 비슷한 비율을 보여야 되는데 실제는 10의 1도 안되는 찬성집회에서 어떻게 여론조사에서 47%가 나올 수 있는걸까? 근거는 조작이거나, 중국놈들 대상으로 조사? 그거 아니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제발 눈과 귀를 닫지말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킵시다!

좋은 방송인데요. 한가지 민주파출소에 대해서 조금 정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민주파출소에서 말하는 허위정보는 야당이 규정하는 허위정보죠. 일반적인 의미의 허위정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걸 왜 외국방송애서 들어야하나 ㅜㅜ

그 어떤 한국 공영 방송사 뉴스보다도 정확하게 분석된 독일 방송이네요.....이것만봐도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진행됐고, 현재는 홍콩식 공산화가 진행되고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특히, 민주당, 헌재, 공수처, 헌재, 선관위, 언론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나라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사회곳곳에 (노동계,교육계,언론계,국회의원,사법기관,공무원,경찰,군대까지도ᆢ) 좌익세력과 간첩들이 암약하고 그세력을 펼쳐놓은것에 경악한다.

벌써 한국에는 100만이넘게 중국인들 살고있으며, 이들또한 저들 좌익세력과 같이 동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을 어떻케 처벌하여야 하나?

언론 연예계 메이져 미디어 매체는 좌편형화된지는 이미 수십년은 됐지만 뿌리깊이 박혀있는 이런 거대하고 까만 카르텔을 뿌리 뽑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더이상 중국화 좌편향화 공산화 되는걸 우리는 막아내야합니다 자유를 위하여.

탄핵찬성집회가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추종하는 반국가세력들이 드글드글거린다.

독일은 이미 공산주의를 경험한 나라이기에 이런 다큐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만들수있었다고본다 아무리 부정해도 이 다큐가 지금 한국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말해주고있음.

(펀글)

팩트를 말하는게 진정한 언론이죠. MBC, jtbc 중화방송 기자들도 거짓 보도하면서 웃을 겁니다. 이렇게 구라치면서 먹고 살아야하나 하고요. 하긴, 먹고는 살아야하니. 탄핵찬성은 20%도 안된다고 봐요.

‘북한이, 한국에 핵공격하면 미국은 도와줄까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와 트럼프 대통령의 노딜 회담을 보면서

과연 북한의 핵무장에 맞서 미국은 한국의 핵우산 약속을 지킬건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요.

미국의 국방부 정책 차관인 엘브리지 코비가 최근 북한이 한국을 핵무기로 공격했을 때

미국이 핵 보복 공격을 해줄 것이라 믿는 미국인은 없다며 그 약속은 거짓말이라고 해서 논란이에요.

북한 등 특별임무 특사로 임명된 리처드 그리넬도 서울을 구하기 위해 LA 가 핵폭탄을 맞아도 된다는
미국인은 없다고 얘기했어요.

두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안보 라인 측근으로 꼽혀요.

그래서 ChatGPT 에게 물어봤어요.

‘만약 북한이 우리나라를 공격하면 미국이 우리를 지켜줄까?’

ChatGPT)

‘당연하지, 미국은 한국과 상호 방위 조약을 맺고 있어.’

ChatGPT 는 미국 내 일부 관리들의 한국 방어 의문론이 있지만

미 정부의 정책과는 분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변했어요.

1953년에 체결한 한미 상호 방위 조약에 따라

북한이 만일 한국을 공격하면 미국의 군사적, 정치적 지원이 뒤따른다고 답변했어요.



youtube.com/shorts/9N6kBOk6ITU?si=zAsUr2IzFXHkATiQ

이승만 대통령의 천재적인 외교력

youtu.be/wpqjIdjstjI?si=7eJ3WiCyKdc_jzBD

셀프 개혁한다는 선관위.

‘또 붙잡힌 중국인 간첩, 이번엔 도청’

필리핀에서 중국인 간첩이 또 붙잡혔어요.

이번엔 대통령궁 주변에 휴대전화를 도청하려던 걸 적발한 거에요.

서필리핀해에서 중국과 대립하는 필리핀에서

연이어 중국인 간첩이 적발되고 있어요.

이번엔 대통령궁 주변에 휴대전화를 도청한 중국인 간첩 2명이 붙잡혔는데

이들은 필리핀 운전기사를 끼고 휴대전화 도청장치를 탑재한 차량을

대통령궁, 미국대사관, 경찰청, 군기지 등에서 운행하면서

각종 휴대전화를 도청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이들 중국 간첩들은 휴대전화 도청을 통해 수천 개의 데이터를 수집한 걸로 전해져요.

이 장비를 ‘IMSI Catcher’ 라고 부르는데 소위 가짜 이동통신기지국 역할을 해서

반경 3km 안에 휴대전화와 기지국 사이를 오가는 각종 통신 내역을 가로챌 수 있어요.

벌써 필리핀에서만 중국인 간첩이 세 번째 검거됐어요.

필리핀은 우리와는 달리 중국인에 대해서도 간첩되 적용이 가능해요.